상지대 RISE사업단, 로컬 창업 활성화 기초교육 운영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기업가정신·아이디어 실행력 강화에 초점

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1월 27일 강원도 내 예비·초기 창업자와 대학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로컬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초 창업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창업과 기업가정신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실제 창업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실전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창업 과정에서 자주 마주하는 ‘아이디어는 있으나 방향성과 구조가 불명확한’ 상황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이 설계됐다.

교육은 창업과 기업가정신의 정의와 구조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시작해, 개인과 조직, 산업,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역할과 파급효과를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불확실한 환경에서의 의사결정, 기회 포착, 자원 활용 등 기업가정신의 핵심 요소를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창업가에게 요구되는 태도와 실행 원리를 단계적으로 학습했다. 아이디어 구체화 과정에서는 브레인스토밍과 SCAMPER(스캠퍼), 디자인 씽킹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검증 가능한 실행안’으로 전환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빠른 실험과 학습을 반복하는 테스트–피드백–개선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해, 혁신적 사고가 실제 창업 실행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지속가능한 강원 남부권 혁신 로컬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로컬창업큐브 인프라 구축, 로컬 창업 역량 강화, 로컬 창업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지역 창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과 후속 지원을 통해 지역 기반 창업기업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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