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귀금속 소공인·전문가 20여 명 참석… 홍보물 제작 전략과 브랜드 성공 사례 공유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권구락)이 운영하는 광주충장귀금속특화지원센터가 지난 7월 24일 광주주얼리지원센터에서 ‘2026년 광주충장귀금속특화지원센터 제1회 오픈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소공인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소공인과 산·학·연 간 교류 및 협력 기반을 넓혀 지역 주얼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세미나는 ‘주얼리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물 제작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귀금속 분야 소공인과 관련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 전략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강의에서는 홍보물 제작의 중요성과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디자인 원칙, 국내외 주얼리 브랜드의 성공 사례 분석, 제품 촬영 및 착용 이미지를 활용한 실무 적용 방안, 고객 유입을 높이는 홍보 문구 작성 기법 등이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제작 노하우가 공유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센터 측은 전했다.
이어진 자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에는 업체별 특성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 개발 방향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공동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문병권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가 지역 주얼리 소공인들의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 역량을 한층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주얼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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