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마케팅 전략 공유로 지역 창업기업 간 실질적 협력 강화
상지대학교(총장 성경륭)가 지역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업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한 실무형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상지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천경식)는 10월 28일 교내 창업보육센터 세미나실에서 ‘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 이너써클 네트워킹 데이’를 열고, 입주기업과 예비창업자, 중소기업 관계자 등과 함께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10월 프로그램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바이디엔(대표 변지윤)이 주제 기업으로 참여해 ‘작은 기업을 위한 SNS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2025년 최신 SNS 마케팅 트렌드와 고객 타겟팅 기반의 구매 전환 전략, 채널별 맞춤형 홍보 사례 등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중소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며, 강연 후에는 개별 기업별 문제점을 논의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상지대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의 전문 분야와 자유 주제를 중심으로 매월 ‘이너써클 네트워킹 데이’를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입주기업 간 협업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간 지식·경험 교류를 촉진하는 창업 생태계 허브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단순 강연형 교육을 넘어 R&D 협력, 융복합 사업모델 발굴, 투자 연계 상담 등 실질적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천경식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너써클 네트워킹 데이는 기업의 성장단계별 필요에 맞춰 실질적인 교류와 지원이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라며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창업기업 간 상생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강원권 창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상지대는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of Education) 사업, 스마트팜·그린바이오 분야 기술창업, K-MEDI·G-TREE 인재양성 과제 등과 연계한 ‘지속가능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대학의 연구성과가 실질적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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