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학과 재학생·대학원생 75명 참여…현장 경험·자격증 취득·취업 전략 공유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안민주)가 상담심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졸업생들을 초청해 후배들에게 현장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대정3관 투게더홀에서 상담심리학과 재학생과 대학원생 7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무멘토링 프로그램 ‘선후배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담심리 전공 학생들이 다양한 상담 분야의 직무를 이해하고, 현직 선배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멘토로는 아동상담, 청소년상담, 청소년지도, 학교상담, 대학상담, 진로·직업상담, 임상심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 10명이 참여했다.
선배들은 각자의 취업 성공 과정과 실제 상담 현장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소개하고, 분야별 진출 경로와 자격증 취득 방법, 취업 준비 전략,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 등을 상세히 전달했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의 선배들과 직접 소통하며 평소 궁금했던 취업 과정과 직무 특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맞는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상담 현장의 현실적인 이야기와 선배들의 경험담이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심리학과 2학년 정소망 학생은 “진로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해 왔는데 선배들의 실제 경험과 자격증 취득 노하우, 실제 업무에 대해 들으면서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민주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졸업생들의 경험이 후배들의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길잡이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과별 특성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직무 멘토링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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