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초지능연구센터 주최, AI 에이전트·피지컬 AI 등 최신 동향 공유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과 초지능연구센터는 오는 10월 20일 오전 10시 고려대 하나스퀘어에서 ‘AI Tech Day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AI Tech Day는 국내외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개발 성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메타, 애플,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의 인공지능 전문가들과 서울대, 카이스트 교수진이 초청 강연에 나선다.
강연은 컴퓨터 그래픽스, 인공지능 에이전트, 피지컬 인공지능 등 최근 주목받는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각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산업과 연구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와 향후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과 초지능연구센터 소속 연구실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포스터 및 시연 세션과 기업 홍보·채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고려대와 AWS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AI 이노베이터스 챌린지’의 최종 프로젝트 시연과 시상식도 열린다. 이 챌린지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AWS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인공지능 인재 육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한정현 고려대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장 겸 초지능연구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사업 2단계 종료를 맞아 그동안 축적한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인공지능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ICT명품인재양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간 30억 원 규모의 예산을 10년간 지원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고려대는 이 사업을 기반으로 초지능연구센터를 설립했으며, 창의적인 대학원 교육과 도전적인 미래기술 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기술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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