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앵커사업단, 광주FC 홈경기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캠페인 진행

대학생 참여형 리빙랩으로 일회용품 감축·자원순환 실천 독려… 경기장 현장실증 통해 친환경 문화 확산 모색

대학생 참여형 리빙랩으로 일회용품 감축·자원순환 실천 독려… 경기장 현장실증 통해 친환경 문화 확산 모색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앵커사업단이 10월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 홈경기와 연계해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회용기 인식개선 및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포츠 경기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환경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리빙랩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무게를 뒀다.

이날 학생들은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로 지구를 지켜요’를 주제로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회용기 사용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회용품 감축과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다회용기 반납 부스도 운영됐으며, 이번 활동은 리빙랩 다회용기 두 번째 현장실증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조선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현장실증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 과정과 시민 인식 등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사항을 반영해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종호 조선대 앵커사업단장은 “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현장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일회용품 감축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산학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선대학교 #앵커사업단 #다회용기 #리빙랩 #자원순환

광고
대학
Social Share

함께 읽어보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