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교양대학, ‘핵심역량 강화활동’ 성과 공유…학생 주도 교양교육 성과 가시화

113명 시상…글쓰기·영어·AI·컴퓨팅 사고 기반 실천형 학습모델 정착

호서대학교 교양대학이 학생 주도형 교양교육 혁신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핵심역량 강화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상식을 9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 영어와 비판적 사고, AI와 컴퓨팅 사고력 등 필수 교양 교과에서 우수 성과를 거둔 학생 113명을 시상하며 올해 교양교육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호서대는 교양교육 전반에 실천형 학습모델인 ‘핵심역량 강화활동’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협업, 선도, 창의, 자원관리의 네 가지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교과별 특성에 맞춰 설계된다. 학습 과정에서는 학생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이 중심이 되며, 교수자 중심 전달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습자 중심의 수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다양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문제 해결력을 체득하고 교양교육의 학습효과를 확장했다.

김영우 교양대학장은 “협업, 선도, 창의, 자원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특히 학생들이 AI 알고리즘 구성 및 체계적 글쓰기 전략 등 실무 중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호서대가 추구하는 핵심역량을 보여줬다는 점을 강조했다. 교양대학은 앞으로도 핵심역량 기반 교육을 확대해 교양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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