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단·SW중심대학사업단 공동 주관… 창업동아리 대상 이틀간 집중 실습 프로그램 진행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창업지원단과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2025학년도 기초 창업 캠프」를 지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창업동아리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전형 창업교육을 제공해, 초기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창업 캠프는 소노벨 변산에서 진행됐으며, 조선대 창업동아리 ‘5Tion-crew’와 ‘X-crew’ 소속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팀 단위로 구체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설계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실제 창업 과정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브랜드 네이밍과 슬로건 워크숍, ▲고객 페르소나 및 수익모델 설계,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창업 초기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계별로 구성했다. 이어서 ▲실전 창업 프로세스 실습, ▲모의 크라우드펀딩, ▲사업계획서 및 IR자료 작성, ▲최종 발표 등 체계적인 실습 중심 교육이 이어졌다. 교육 과정 전반에는 창업, 투자, 마케팅 분야의 현업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실시간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시장 환경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 실행력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창업 마인드와 실행력,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행 중심’이라는 측면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실제 창업자가 겪는 고민과 판단의 순간을 간접 체험하며,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체화하고 시장에 연결할 수 있는지를 경험했다.
김용재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장 중심의 사고방식을 갖춘 예비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내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창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선대학교는 창업동아리를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는 단계별 창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기초 창업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창업 마인드를 함양하고, 이후 심화 캠프, 창업경진대회, 창업보육 프로그램 등으로 연계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창업 생태계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기초 창업 캠프는 그 출발점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으로, 향후 교내 창업 문화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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