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RICE, ITRC 인재양성대전 참가… 산학협력 연구성과 공개

지역기업 공동연구 기술 전시… 지능화혁신 인재양성 사례 공유

전북대학교 전북RICE 지능화혁신연구센터가 ‘ITRC 인재양성대전 2026’에서 산학협력 기반 연구성과를 공개했다.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전북RICE 지능화혁신연구센터는 4월 22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TRC 인재양성대전 2026’에 참가해 지역기업과 공동으로 수행한 기술성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AI 대전환 시대, 기술주권을 이끄는 선도인재’를 주제로 열렸다. 전국 38개 대학 81개 연구센터의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참여해 연구성과 전시와 산학 공동연구, 인력양성 사례를 공유했다.

전북RICE 지능화혁신연구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기업과 공동연구로 수행한 기술성과를 전시했다. 주요 전시 내용은 ㈜에코텍글로벌과 함께한 탄소·아라미드 프리프레그 기반 융복합 스마트 파크골프 클럽, ㈜룩센테크놀러지와 공동 개발한 고감도 실리콘 포토다이오드 기반 저전력 통합 환경센서 시스템, 스냅스페이스와 협력한 멀티카메라와 IMU 센서 융합 기반 경량 360도 공간 매핑 디바이스, ㈜티립스·원광대학교와 함께한 연료전지·난연 나노소재 공정 자동화를 위한 초정밀 3축 LbL 로봇 및 제어시스템 등이다.

전북RICE 지능화혁신연구센터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수행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2024년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전북대학교와 원광대학교 교수진, 전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참여하고 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익산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기업과 협력해 기술융합형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산학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기업과 대학 연구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을 대외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북RICE는 지역기업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을 연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산학협력 성과와 지역 기반 지능화 혁신 모델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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