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중앙도서관, 한지와 빛으로 피어난 ‘열시의 정원Ⅱ’ 전시 개최

한지·빛·데이지 꽃으로 표현한 평온의 순간… 9월 30일까지 중도라운지 전시갤러리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설동훈)이 9월 말까지 ‘열시의 정원Ⅱ’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소진영, 서미나 작가가 참여해 한지와 빛, 그리고 데이지 꽃을 매개로 한 회화·공예 작품 12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따뜻한 햇살과 평온한 감정을 작품에 담아,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소중한 순간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기획됐다. 전시작품들은 한지 특유의 질감과 빛의 투과성을 활용해 시각적 아름다움과 감성적 울림을 동시에 전한다.

작가들은 “오전 10시, 햇살이 가장 포근하게 스며드는 시간의 감정을 한지와 빛, 그리고 자연의 상징인 데이지로 표현했다”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작은 휴식과 위로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 포스터 / 전북대 제공
  • 전시 기간: 2025년 9월 30일(화)까지
  • 장소: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 중도라운지 전시갤러리
  • 작품 수: 회화·공예 작품 12점

문의는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063-270-3817)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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