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제1회 졸업전시회 개최…4년의 시도와 성장을 작품으로 담아내다

‘The Altitude’ 주제로 서비스·게임콘텐츠·포스터 작품 등 다채로운 창작물 선보여

명지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가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인문캠퍼스 MCC 1층 코이노이아홀에서 제1회 졸업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The Altitude(시도와 성장이 만든 고도)’를 주제로 학생들이 4년 동안 쌓아온 창작 역량과 학습 성과를 집약해 보여주는 자리였다. 전시에는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BONDA팀, SOAR팀, WORKAND팀, 박살팀 등 총 4개 팀이 참여해 서비스 디자인, 게임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의 창작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각 팀은 기획·디자인·개발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전형 디지털콘텐츠 제작 역량을 선보였다.

전시 공간에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및 캐릭터콘텐츠디자인 과목 학생들도 참여해 포스터 전시를 진행하며 전시 폭을 넓혔다.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의 전공 특성과 연계된 다양한 시각 표현물들이 함께 전시돼 학과 전체의 창의적 분위기를 공유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작품들은 실무형 콘텐츠 기획과 시각적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학생 주도 창작 환경이 뚜렷하게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졸업전시회와 연계해 열리는 졸업발표회는 10일 방목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전시 작품의 제작 배경, 문제 해결 과정, 디자인 콘셉트 등을 발표하며 전문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는 이번 전시가 학생들의 창의적 시도와 성장을 공식적으로 조명하는 첫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학과는 향후 전시와 발표 기회를 더욱 확대해 학생 중심 창작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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