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보건행정학과, 현장 전문가와 함께한 취업캠프 ‘호응’ – 실무형 인재 양성 위한 맞춤 교육

의료기관 행정·보험보상 전문가 참여… 진료비 청구 실습·직업윤리 교육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

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 보건행정학과(학과장 천민우)가 재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한 ‘2025학년도 취업캠프’가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기관 행정과 보험보상 분야의 실무 전문가를 초청해, 전공 관련 진로 확대와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캠프에는 보건행정학과 1~4학년 재학생 41명이 참여했으며, 의료기관 행정직 종사자와 손해사정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특강을 진행했다.

1일 차 프로그램에서는 의료기관 행정 실무자가 진료비 청구 및 심사 실무 이해’, ‘행정업무 절차 및 사례로 보는 직업윤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학생들은 실제 진료비 청구 과정과 건강보험 청구 절차를 실습하며 의료행정인의 정확성과 책임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험했다. 또한 행정업무 수행 과정에서 요구되는 직업윤리와 대민 서비스의 태도를 사례 중심으로 학습하며, 이론을 현장 감각으로 연결했다.

2일 차에는 보험보상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 ‘손해사정 및 의료비 보상 프로세스 이해’, ‘사례 기반 비즈니스 윤리’를 주제로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보험보상 업무의 흐름, 손해사정 절차, 고객과의 신뢰 형성 전략 등을 배우며 의료기관과 보험사의 협업 구조를 이해했다. 특히 강연 중 소개된 실제 사례들은 학생들에게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학습 자료가 되었다.

취업캠프 현장 / 사진 동신대 제공

천민우 학과장은 “이번 취업캠프는 단순한 특강이 아니라, 학생들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언어로 배우는 실무형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전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지원으로 운영됐다. 센터는 전공별 진로캠프, 직무 멘토링,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와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또한 그 일환으로, 학생들이 전공을 기반으로 현장과 연결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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