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왕직 교수는 민속문화유산분과위원장, 김영민 교수는 근현대문화유산분과위원으로 참여… 국가유산 보존·관리·활용 심의에 나선다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건축대학 김왕직 교수(건축학부 전통건축학전공)와 김영민 교수(건축학부 건축학전공)가 국가유산청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의 민속문화유산분과위원장과 근현대문화유산분과위원으로 각각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으로 두 교수는 학술적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유산 정책의 주요 의사결정과 심의 과정에 참여해 국가 차원의 보존·관리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위원회는 지난 5월 출범한 국가유산청의 핵심 기구다. 국가지정(등록)유산의 지정과 해제, 현상변경, 역사문화환경 보호, 매장유산 발굴, 세계유산 등재 등 국가유산의 보존·관리·활용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한다.
김왕직 교수가 위원장을 맡은 민속문화유산분과와 김영민 교수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근현대문화유산분과는 각 분야별 유산의 심의를 담당하며, 두 교수는 전통건축과 근현대 건축구조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의에 참여하게 된다.
명지대 건축대학은 전통건축과 근현대 건축구조 분야에서 축적해 온 학술적·실무적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위촉을 통해 국가 문화유산 정책 수립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
명지대 건축대학에서는 박인석 명예교수가 제6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다수의 교수가 주요 건축·문화유산 정책에 참여해 왔다. 대학 측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국가유산 분야에서도 전문성에 기반한 정책 기여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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