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 379명·학사 902명 등 총 1,281명 학위 수여… “시련 속에 강해지는 인재 되길”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8월 19일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에서 각각 ‘2024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인문캠퍼스에서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 석·박사 270명, 자연캠퍼스에서 일반대학원과 산업대학원 석·박사 109명 등 총 379명이 학위를 받았다.
인문캠퍼스 학위수여식은 임연수 총장과 유재훈 학교법인 명지학원 이사장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유 이사장은 “지성으로 현실을 점검하고,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명지인이 되어 달라”며 “모교의 자부심을 안고 사회와 인류의 밝은 미래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임 총장은 헬렌 켈러의 말을 인용해 “인간은 평온이 아닌 시련 속에서 강해진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8월 20일 인문캠퍼스 종합관 대강당에서는 ‘제73회 후기 학부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인문대학 172명, 사회과학대학 109명, 경영대학 225명, 미디어·휴먼라이프대학 41명, 인공지능·소프트웨어융합대학 29명, 미래융합대학 20명 등 총 596명의 학생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설립자상(미술사학과 김민규) ▲총장상(영어영문학과 우윤서 외 5명) ▲학장상(국어국문학과 김다은 외 28명) ▲공로상(데이터사이언스전공 김민희 외 32명) ▲총동문회장상(경영학전공 김바다 외 6명) 등이 수여되며 학생들의 성취를 격려했다. 박영규 사회과학대학장은 축사를 대독하며 “진정한 불행은 시련이 아니라, 그로 인해 절망에 빠지는 것”이라며 상상력과 열정을 발휘해 스스로 길을 개척하라고 당부했다.
같은 날 자연캠퍼스 채플관에서도 학위수여식이 진행돼 화학·생명과학대학 36명,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 84명, 반도체·ICT대학 112명, 스포츠·예술대학 67명, 건축대학 7명 등 총 306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도 이사장상, 총장상, 학장상, 공로상, 봉사상, 총동문회장상이 수여되며 졸업생들의 학문적·사회적 성취를 기렸다. 장덕진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장은 축사 대독을 통해 “모교에서 갈고닦은 실력과 인성으로 사회와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날개를 펼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명지대는 대학원 379명, 학부 902명 등 총 1,281명의 석·박사 및 학사 졸업생을 배출했다. 임연수 총장은 “쉽게 얻은 성공보다 시련을 견디며 쌓은 성취가 여러분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며, “언제나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명지인으로 사회에 기여하라”고 강조했다.
#명지대학교 #학위수여식 #석박사 #학사학위 #임연수총장 #유재훈이사장 #명지학원 #졸업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