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앵커사업단,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서 반도체·바이오헬스 R&D 성과 소개

부산 벡스코 하계학술대회 참가… 환경오염 대응 반도체 기술·바이오헬스 산학협력 성과 공유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이 ‘2026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사업단은 전시부스 운영과 연구 발표를 통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강원특별자치도 특화 산업과 연계한 R&D 성과를 공유했다.

상지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65개 전시부스 운영과 1,400편의 논문 발표, 7개 심포지엄, 33개 구두발표 세션, 6개 포스터 세션 등으로 진행됐다. 신진과학자 초청강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학부생 경진대회도 함께 열렸다.

상지대 앵커사업단은 반도체·바이오헬스 기반 연구 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전시부스에서는 사업단의 주요 연구 성과가 소개됐다. 주요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 환경오염 대응을 위한 반도체 기술 개발’ 연구, 상지대 산학협력기업 어나더닥터의 치과 보철물 제작 기술, 친환경 작물활성제 기업 Odus와의 공동 연구 성과 등이다.

손선영 상지대 앵커사업단 반도체R&BD센터장은 반도체 연구개발 성과를 구두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소개했다. 이를 통해 공동연구 확대와 기술 교류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손 센터장은 학술대회 기간 중 학술상을 수상하며 사업단의 연구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발표와 수상은 상지대 앵커사업단이 추진해 온 반도체 분야 R&D 성과가 학술 무대에서 공유되고 평가받은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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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 상지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반도체 및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 협력 기반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특화 산업 고도화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지대 앵커사업단 R&BD본부는 K-MEDI 기능성 바이오소재와 디지털헬스 분야 산학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헬스 기반 기업 밀착 지원, 환경 분석 및 반도체 센서 기반 실시간 환경 모니터링, 차세대 반도체 소재·센서·공정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지·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 참가는 상지대 앵커사업단이 지역 기반 반도체·바이오헬스 R&D 성과를 학술·산업 현장에 공유하고,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로 마련됐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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