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2027학년도 수시 대입박람회 참가… 수능최저 미적용, 2,027명 선발

23~25일 코엑스서 입학사정관 1:1 맞춤 상담 운영… 수시 전 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애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B홀에서 열리는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수험생 및 학부모를 만난다. 전국 150개 대학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명지대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이고 정확한 대입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입학사정관과 1:1 맞춤 상담 운영

명지대는 부스를 방문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수시 입학상담솔루션 시스템’을 활용한다. 전년도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수험생 개개인의 상황과 관심에 맞춘 세밀한 대입 상담을 진행하며, 현장에 배치된 명지대 입학사정관들과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심도 있는 입학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민석 명지대 입학처장은 “명지대학교는 급변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와 미래 사회의 변화에 발맞추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전공 교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으며, 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역량은 물론 인간적 가치와 윤리적 판단력을 함께 갖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명지대 입시의 주요 특징은 수시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학교생활의 결과를 평가하는 학생부교과전형과 과정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다수 운영해 고교 생활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학과에 대한 열정으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에 임해 온 수험생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한편 명지대는 이번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 교과면접전형), 학생부종합(명지인재면접전형, 명지인재서류전형) 등을 통해 총 2,027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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