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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건·408억 원 부적정 집행… ‘지역혁신’의 이름 아래 감춰진 RIS의 민낯

2020년부터 2024년까지 1조 7천억 원이 투입된 지역혁신사업(RIS)에서 총 940건, 408억 원 규모의 부적정 집행이 드러났다. 연구비 페이백과 개인물품 구매, 가족업체 담합, 목적 외 예산 사용까지. 지방대학의 위기와 지역 인구 감소는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이미 현실이 되어버린 구조적 문제로…

기후위기의 결정적 5년 – 데이터는 경고하고 정책은 뒤처진다

WMO ‘State of the Climate 2025’와 OECD ‘Climate Action Monitor 2025’가 말하는 지구의 현재와 COP30의 과제 COP30을 앞둔 2025년 지구의 현주소 2025년은 전 세계 기후거버넌스에서 상징적이고 동시에 냉정한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파리협정이 발효된 지 10년이 된 해이자, 각국이 새로운 2035년 감축목표(NDC…

로봇까지 확장된 첨단 인재전쟁 – 2026 특성화대학이 바꾸는 대학의 미래

2026년 신규 선정 분야 공개… 최소 50명 양성목표·학사제도 개편·실습인프라 구축까지 대학 구조 전반의 변화 예고 2025년 11월 17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운영계획(안)’은 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 전략이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정부는 대학이 충분한 준비 기간을 확보할 수…

수원여대 감사, 89억 교비 손실과 방치된 캠퍼스… 흔들린 대학 운영의 민낯

교육부 종합감사서 법인·대학 운영 전반에 21건 처분 요구… 회계·계약·인사관리 모두 흔들린 구조적 부실 드러나 학교법인 수원인제학원과 수원여자대학교에 대한 교육부의 종합감사 결과는 단순한 행정 실수의 나열이 아니었다. 이번 감사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법인·대학 전반을 점검한 결과이며, 감사가 지적한 내용은 재정 운영, 회계…

2026학년도 수능, ‘평이 속 변별력’…국어·수학 상위권 가른 문항 돋보였다

전년도와 유사한 난도 유지, 독서·수학 공통문항 중심 변별력 강화 전국 55만 명 응시…수능 운영은 안정적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3일 전국 1,300여 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총 응시자는 약 55만 명 수준으로 집계되었으며, 시험 운영은 큰 혼란 없이 진행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도 고교…

‘글로컬대학 30’ 선발 완료… 지방대 혁신모델 7개 추가 지정”

AI·글로벌·수익화·통합 전략 결합… 27개 모델·39개 대학 확정, 10월 최종 고시 예정 ‘글로컬대학 30’의 완성 교육부가 9월 29일 2025년 글로컬대학(지방대 혁신모델 )7개(9개 대학)를 새로 선정 발표했다. 이번 발표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글로컬대학 30’ 프로젝트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당초 교육부는 전국 주요…

‘부산형 라이즈(RISE)’ 본격 시행… 5년간 1조 원 투입, 지역발전 허브 대학 육성

대학 특성화와 지역 연계 강화, 취·창업 지원까지… 부산의 미래 인재 양성 프로젝트 부산시가 지역 혁신과 대학 특성화를 목표로 한 ‘부산형 라이즈(RISE)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이 사업은 5년간 총 1조 원을 투입하여 부산 지역 대학을 지역 발전의 허브로 육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