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정현준 교수, 한국공학교육학회 ‘젊은공학교육자상’ 수상

AI·미래자동차 교육 혁신 성과 인정… 산학 연계 커리큘럼 확산 주도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미래자동차공학과 정현준 교수가 한국공학교육학회가 주관하는 ‘2025 젊은공학교육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공학교육 연구개발 성과를 통해 국내 공학교육의 발전과 확산에 기여한 젊은 교육자에게 수여되며, 부교수 이하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정현준 교수는 2021년 호서대에 부임한 이후 혁신 교수법을 활용한 수업 개선과 AI 교과목 신설을 주도하며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그는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사업 등 국가 프로젝트를 통해 산학 공동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확대하면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도 기여했다.

연구 성과 또한 주목된다. 정 교수는 자율주행 차량의 환경 인식, 정밀 지도, 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전기차 시스템, 친환경 대체 냉매 등 미래자동차 핵심 기술을 다루며 국내외 학술지와 학회에서 다수의 성과를 발표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융합 연구를 확장하며 공학 교육과 연구를 긴밀히 연결하고 있다.

정현준교수 / 사진 호서대 제공

호서대는 이번 수상을 두고 “정현준 교수가 교육 혁신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공학교육 발전에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한국공학교육학회 역시 그의 활동이 차세대 공학교육 모델을 제시하며 학문과 산업의 간극을 좁히는 데 기여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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