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현대차증권·해안종합건축사와 복리후생·UBRC 시설 개선 맞손

캠퍼스 공간 가치 높이는 산학협력 출발… 리노베이션·수익사업 활성화 추진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캠퍼스 복리후생시설과 UBRC(University Business Research Center) 등 수익사업 관련 공간 개선을 위해 현대차증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와 손잡았다. 협약식은 9월 22일 본관 청출어룸에서 열렸으며, 조선대 전제열 부총장, 박종락 기획처장, 김영묵 총무관리처장, 현대차증권 김태산 전무와 김성목 상무,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신용호 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조선대 복리후생 및 UBRC 시설 개발·운영 ▲기존 건축물 리노베이션·리모델링(Value-add) ▲기타 캠퍼스 수익사업 공동 추진에 협력한다. 조선대는 사업 대상지 제공과 관련 정보 지원,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는 개발 기획 및 기본 구상, 현대차증권은 사업 발굴, 계획 제안, 금융 자문 및 주선을 각각 맡는다.

이처럼 대학·기업·전문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협력하는 구조는 장기적이고 단계적인 발전 모델로 평가된다.

전제열 조선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대학과 기업, 전문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장기적인 발전을 이끌어가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김태산 현대차증권 전무는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의 필요성과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번 작은 걸음이 훗날 큰 도약으로 이어져 조선대가 최고의 대학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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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용호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소장은 “조선대는 건축 분야에서 높은 발전 가능성과 가치를 지닌 대학”이라며 “민간 건축 노하우를 접목해 전국적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업무협약식 / 사진 조선대 제공

조선대와 협력 기관들은 앞으로 복리후생시설과 UBRC를 보다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까지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 공간을 단순한 교육·연구 공간을 넘어 지역과 연결되는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려는 시도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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