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융합전공 학생 20여 명 참여… 인허가·임상·품질관리 실무 교육 40시간 이수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강원LRS공유대학(본부장 이희제)이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WMIT, 원장 한종현)과 협력해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헬스케어융합전공 RA(Regulatory Affairs)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헬스케어·의료기기 분야에서 필수적인 인허가 규제과학 전문성을 학생들이 현장감 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에는 강원LRS공유대학 헬스케어융합전공 재학생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총 40시간 동안 ▲의료기기 인허가 제도 ▲임상시험 절차 ▲품질관리(QA) ▲사후관리 ▲해외 인허가 절차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강의와 실습을 통해 실제 산업 적용이 가능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
수료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의료기기 RA전문가 2급 자격시험 응시 자격을 얻게 됐다. 이는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력 개발의 토대가 될 전망이다.
강원LRS공유대학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이번 과정을 계기로 ▲산업체 맞춤형 교육 ▲산학연계 프로젝트 ▲해외 박람회 참가 프로그램 등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력 양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희제 강원LRS공유대학 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기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규제과학 역량을 쌓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혁신기관이 협력해 청년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원대학교 #LRS공유대학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헬스케어융합전공 #RA전문가 #규제과학 #의료기기인허가 #전문인력양성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