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중앙대 인공지능대학원 지원사업 선정
박봉영 기자 / spotlightuniv@gmail.com
2021년 04월 21일

▸ SW중심대학 일반트랙에 성균관대, 충남대, 경북대, 가천대, 전남대, 순천향대, 경기대(7개), 특화트랙에 한국항공대, 삼육대 선정(2개) (전체 40개→41개)
▸ 인공지능대학원에 서울대, 중앙대 선정(12개 → 14개)
▸ 스타랩도 6개 신규선정(서울대, KAIST, 단국대 등, 36개 → 42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22일(목),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이하 ‘SW’)중심대학, 인공지능대학원, 스타랩에 신규 선정 된 대학을 발표하였다.

먼저, SW중심대학은 올해부터 일반트랙과, 특화트랙으로 구분하여 총 9개 대학(일반 7개, 특화 2개)을 신규 선정하였다. 일반트랙은 기존 SW중심대학과 신청요건(SW 입학정원 100명 이상)과 지원 사항(연 20억원)이 동일한 것으로, 총 28개 대학이 신청하였으며(경쟁률 4:1), 그 중 가천대, 경기대, 경북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전남대, 충남대가 선정되었다. 특화트랙(연 10억원 지원)은 중‧소규모 대학에 SW혁신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11개 대학이 신청하였고(경쟁률 5.2:1), 그 중 삼육대와 항공대가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SW중심대학의 주요 추진 방향은 ▲ (경북대) 대구·경북 지역의 타 대학과 SW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업단지 내 SW융합캠퍼스 운영 및 현장교육 실시, ▲ (가천대) SW+X 등 맞춤형 SW융합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국내 대학 중 최대 규모(연간 1,200여명)의 SW 융합인력 양성, ▲ (항공대) 운송 분야에 특화된 SW 교육 과정 운영 등이 있다.

2015년 처음 시작 된 SW중심대학은 산업체 수요기반의 SW교육과정 개편 및 SW 전공 정원 확대, SW 융합인력 양성 등 SW 전문인재 양성을 주도해왔으며, 지난해까지 6년간(’15~‘20년) 총 25,095명의 SW전공인력과 15,642명의 융합인력을 배출한 AI·SW 전문인재 양성의 핵심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등 신기술 교육 강화, 계열별·수준별 차별화된 SW 교육 과정 마련 등 SW교육 체계를 고도화하는 2단계 사업이 시작 된다.

다음으로, 인공지능대학원은 올해 2개 대학을 신규로 선정하는 가운데 총 11개 대학이 신청(경쟁률 5.5 : 1)하였으며, 평가 결과 서울대학교와 중앙대학교가 최종 선정되었다. 인공지능 대학원은 1년차 10억원, 2년차부터 연간 20억원씩 총 10년간(5+3+2) 최대 190억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2개 대학은 AI 석·박사 40명 이상의 정원 확보, AI 전공 교수진 확충, AI 심화 및 특화 교육과정 개설에 관한 차별화 된 운영계획을 제시하였다. 서울대학교는 ‘25년까지 석‧박사급 정원 80명, 전임교원 36명을 확보하는 한편, 인공지능 핵심 기술, 반도체, 헬스&바이오,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특화 교육 과정을 개설‧운영한다. 또한, 300여명의 교수진이 소속 된 AI연구원과 낙성대 지역에 조성 중인 산업클러스터인 AI밸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AI연구 확산을 추진한다.

중앙대학교는 ‘25년까지 정원 50명, 전임교원 18명을 확보할 계획이며, 3대 AI 핵심 분야(신뢰가능한AI, 자동화된AI, 범용적인 AI)와 6대 AI 응용 분야(의료, 보안, 차량, 로봇, 언어, 콘텐츠)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 아울러,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한 ‘다빈치AI아카데미’와 산학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빈치AI공동연구소’도 함께 운영 할 계획이다.

인공지능대학원 프로그램은 ‘19년부터 시작되어 고려대, GIST, 성균관대, 연세대, UNIST, 포항공대, 한양대, KAIST(AI융합연구센터) 인하대, 부산대, 충남대, 한양대에리카 이상 12개 대학을 선정하였으며, ‘21년 현재 933명의 석‧박사과정 학생이 재학 중이고, AI 분야 전문가로 구성 된 전임교원도 지속적으로 확보(‘19년 50명 → ’24년 총 222명)해 나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SW스타랩은 6개의 연구실을 신규 선정하였다. SW스타랩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응용SW, 알고리즘 SW핵심기술 5대 분야의 기초‧원천기술 확보와 함께 SW혁신을 주도할 석‧박사급 SW인재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3억원씩 최대 8년 간(4년+2년+2년) 지원(1차년도 2.25억원/최대 23.2억원)한다.

올해는 34개 연구실이 신청하였으며(경쟁률 5.7:1), 그 중 서울대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구조 연구실(책임교수 : 김진수 교수), 성균관대 자동화 연구실(책임교수 : 전재욱 교수), KAIST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연구실(책임교수 : 유창동 교수), KAIST 소프트웨어 보안 연구실(책임교수 : 차상길 교수), 단국대 임베디드 시스템 연구실(책임교수 : 최종무 교수), KAIST 인터랙션 연구실(책임교수 : 김주호 교수)이 선정되었다.

‘15년부터 시작된 SW스타랩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 등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성과를 도출하고 있으며, ‘15년부터 6년간 석사 206명, 박사 99명 등 총 338명의 최고급 인력을 배출하는 등 SW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조경식 제2차관은 “디지털 뉴딜은 각 산업계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하여 국가 디지털 전환‧혁신 성장을 통해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국가 혁신 프로젝트이며, 이의 성공을 위해서는 실력 있는 소프트웨어 인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라고 말하며, “그러나 최근 산업계에서는 사람 구하기가 힘들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어,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SW중심대, 인공지능대학원 등 신규 선정 된 대학이 빠르게 자리 잡는 것이 시급하며, 정부도 산업계 수요, 각 대학의 SW교육혁신 노력에 맞추어 인재양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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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어펙트 스쿨 : 열두 개의 스테이지’ 열두 편 칼럼 기획안 제출해 당선 지역 현실을 성찰하고 실천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글쓰기 될 것으로 큰 기대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젠더‧어펙트연구소(소장 권명아 한국어문학과 교수)가 한겨레신문 칼럼니스트 공모전에 당선, 필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겨레 칼럼니스트 공모전’은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더 다양한 통찰과 감성을 발굴하려는 취지로 한겨레신문사가 올해 우리나라 언론 사상 처음으로 펼친 사업이다. 동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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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가 발달장애 청소년의 교육기회 확대와 잠재력 개발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 미술교육 프로그램 ‘Jump aHEAD!’를 운영한다. 2019년부터 3년째 진행되는 ‘Jump aHEAD!’는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고 한양 미술+디자인교육센터가 교육생 선발 및 교육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개별 학생들의 행동·발달·정서적 특성을 고려해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미적 감수성과 시각적 소통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흥미로운 온·오프라인...

박승 중앙대 명예교수, 중앙대에 발전기금 1억 기부

건설부 장관, 한국은행 총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역임…현 중앙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20일 발전기금 전달식…“중앙대의 성장을 바라보는 것은 큰 보람” 제20대 건설부 장관, 제22대 한국은행 총재 등을 역임한 박승 중앙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중앙대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박 명예교수가 20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해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이날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오전 11시 30분 중앙대 서울캠퍼스 본관 총장단...

성결대,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경기지역 사업 운영 관련 관계자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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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학생 1만명에게 특별장학금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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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벤처대학원 대학교 변상해 교수, 군 국군교도소에 마스크 3000매와 간식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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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보다 생명을!!’ [전국교수노동조합 논평]

  4월은 노동자와 민중에게 유난히 아픈 기억이 많이 있는 달이다. 4월 초에는 제주 4·3항쟁과 4·16 세월호의 아픔이 있으며, 4월의 끝자락인 4월 28일은 ‘세계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이 있다. 또한 4월 한달간은 ‘산재추방의 달’이기도 하다. 그렇게 아픈 날 많은 4월의 깊은 슬픔은 5월 1일 노동절과 5·18 광주의 아픔으로 계속 이어진다. '세계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날'은 만화 영화 ‘심슨가족’의 인형을 만드는 태국의 한 장난감회사에서 1993년 4월...

WISET전남지역목포대사업단, 2021년도 ‘찾아가는 실험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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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이동형 감염병동,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 대상 수상

- 남택진 산업디자인학과 교수팀, 코로나 중환자 치료용 이동형 감염병원으로 대상 - iF 어워드에서도 본상 4개 수상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연이어 석권 - 제품 디자인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 했다는 평가받아 KAIST(총장 이광형)는 남택진 산업디자인학과 교수팀이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ʻ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1ʼ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대상(best of the best award)을 받았다고...

부산대, 국립대 첫 「유니웰장학금」 제도 신설

아동복지시설 대학생들의 어려운 생활비 지원 아동복지시설 ‘만 18세 보호 종료 아동’ 대학 입학 후 생활자립·학업여건 뒷받침 등록금과는 별도의 ‘생활비’ 장학금으로 매월 30만 원씩 지원키로 결정 가정에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보육원(아동복지시설)에 맡겨진 아이들은 만 18세가 되면 시설을 떠나야 한다. 법적으로 시설 보호가 끝나는 ‘보호 종료 아동’이 되기 때문이다. 대학에 가지 못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의 경우 정부가 지급하는 자립정착금 500만 원과 3년간 매월 30만 원의...

세종대 지능기전공학부 송진우·최유경 교수 연구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사외공모 사업 선정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지능기전공학부 송진우·최유경 교수 연구팀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사외공모 기초연구 전략과제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이 대한전기학회 논문지에 게재된 논문 중 우수 논문을 선정하여 후속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구팀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기초연구 전략과제의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진행 연구는 자기장 지도와 영상 정보를 활용해 전기 시설물을 정밀 측위하고 위험 요소를 감지하는 로봇 알고리즘 개발이다. 다중 자기 센서를 이용한 실내...

전남대 공동연구팀 한국 최초 남극에 중성자 관측기 설치

전남대 오수연 교수(지구과학교육과)를 책임자로 한 국내 우주선(宇宙線) 중성자 관측기 연구그룹은 한국 최초로 중성자 관측기를 극지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남극 장보고 과학 기지에 지난해 1월 설치했다. 이같은 사실은 해당 업무를 수행했던 정종일 연구원(충남대)이 북반구의 여름에만 방문이 가능할 정도로 드나들기가 쉽지 않은 남극의 특수성과 ‘코로나 19’로 인해 비행기 대신 ‘아라온 호’를 이용해야만 했던 현지 사정 등으로 올 3월에야 귀국하면서 전해졌다. 이 중성자...

마이스터 전문대 시범운영 사업 선정결과 발표

◈ 고숙련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마이스터대 모형 발굴·확산을 위한 시범운영 대학 5개교 선정 ◈ 대림대, 동양미래대, 당의과학대, 영진전문대, 한국영상대 선정 이의신청 후 4월말 최종선정 ◈ 단기 과정부터 전문기술석사과정까지 고도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우수성과 도출 및 마이스터대 도입 기반 마련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4월 15일(목),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대학 5개교(또는 컨소시엄)를 선정·발표하였다.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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