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위기를 넋놓고 바라보는 교육부
장근서 기자 / spotlightuniv@gmail.com
2021년 03월 21일

대학은 코로나19와 함께하는 3학기째를 맞고 있다. 백신 접종은 시작되었지만 코로나19로 지나온 시간이 길어짐은 우리사회를 지치고 둔감하게 만든다. 신규감염자는 수는 줄어들지 않고, 집계되지 않은 무증상 지역감염자들이 얼마나 퍼져 있을지 또한 알수 없다.

대부분의 대학은 이번학기에도 비대면으로 시작했다. 코로나 19와 함께한 1년의 시간은 대학교육의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다. 코로나19로 인해 강제된 거리두기는 교육패러다임의 변화를 10년 이상 앞당겼고, 대학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시스템을 구비하고 교육방식의 변화를 이뤄내고 있다.

하지만 대학의 이러한 치열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번학기는 등록금 인하에 대한 요구가 끊이지 않는다. 교육수요자인 학생의 입장에서 비대면 수업은 누려야할 무언가를 누리지 못함에 따른 결핍과 그로 인해 등록금에 상응하는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수업을 준비하는 교수는 코로나19 이전보다 3배의 노력을 쏟아 붇고 있다.

수십년 된 강의노트를 들고 강의실에 들어가 학생들의 출결을 점검하고 수업을 진행하던 교수는 옛말이 되었다. 어떻게든 비대면 수업을 위한 강의 교안을 새로 작성하고 녹화를 하며 보낸 1년은 강의를 새롭게 했고, 새로운 내용의 과제를 부여하게 되었다.

코로나19이전 얼굴을 보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쌓았던 유대가 없이 학생들에게 전공과 학문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

우리나라 고등교육은 대부분 사학에 의존하고 있고, 국가의 사학에 대한 지원의 거의 전무한 상태라서 사립대학의 등록금 의존률은 높을 수밖에 없고, 국가적 지원이 아니고서는 등록금 의존률을 낮출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10년간 대학 등록금은 동결되었고, 교육부는 평가를 이유로 교원확보율인상을 강제하다시 피해왔으며 이는 인건비 부담으로 이어져 대학의 재정상태는 열악해질 수밖에 없다.

대학의 위기는 이미 예견되어왔다. 연일 지면을 통해 미충원이라고 호들갑 할 일도 아니고 지금와서 어떤 특단의 대책이 나올 것도 아니다. 대학에 대한 구조조정을 불가피한 일이고, 대학에 몸담은 사람들마져도 정부가 조기 폐교등 대학 구조조정을 신속히 마무리 하고 안정된 상황에서 대학교육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지금 정부와 교육부의 대학 정책을 보면 일부 대학이 알아서 고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 대학교육에 대한 자율을 보장하고 지원을 하는 데는 한없이 인색하고, 각종 규제를 통해 대학의 자율경영을 저해함과 동시에 교육부는 감사를 통해 대중에게 대학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교육부는 작금 대학의 위기를 손놓고 바라보면서 고사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일부 대학이 폐교되고 자진 구조조정이 되는 것이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학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고, 고등교육의 질이 급격히 저하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서종로 장로의 성결대 발전기금 1억원 통큰 기부

신림제일교회 서종로 장로가 4월 16일(금)에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하였다. 지난 4월 16일(금) 김상식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한 서종로 장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대에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의 선도대학인 성결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가의 미래인 성결대를 위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학교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상식 총장은 “서종로 원로장로, 전은경 권사 부부의 성결대학교를 향한 관심과...

전북대, 어려움 겪는 미얀마 학생에 장학금 지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최근 군부 쿠데타에 따른 미얀마 내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유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22일 전북대에 따르면 현재 이 대학에는 7명의 미얀마 유학생들이 생활 중에 있다. 이들은 현재 미얀마 국내 정세로 인해 외화 송금 제한 등으로 대학 등록금 및 생활비 충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을 돕기 위해 전북대에서는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전북대지회(지회장 고규진 교수)가 1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고,...

동아대, 교양 학사학위과정 ‘리버럴아츠 전공’ 도입

모든 교과목 코티칭·팀티칭으로 구성, 이수하면 본전공 외 별도 학위 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역량 갖추기 위한 학제 간 융복합 교양교육 실시 동아대가 학제 간 융복합 교양교육과정인 ‘리버럴아츠 전공’을 본격 도입키로 해 화제다. 리버럴아츠(Liberal Arts) 전공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융합적인 사고와 비판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키우는 ‘미래형 교양교육’ 과정이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올해(2021학년도) 신입생들이 2학년이 되는 내년 1월부터 매 학년도...

한양대-삼성 서울병원, 디지털 치료기기 공동 개발 위한 MOU

최근 세계 최대 IT 전시회(CES),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등에서 앱이나 가상현실(VR), 게임 등으로 질병을 관리하고 개선시키는 ‘디지털 치료제’가 수차례 소개됐다. 이에 앞서 2017년에는 약물중독 치료를 위한 앱이, 지난해에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를 위한 비디오게임이 디지털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디지털 치료기기(DIGITAL THERAPEUTICS) 공동개발을 위해 한양대 디지털헬스케어센터(센터장...

해양에너지 김형순 대표 전남대학교 발전기금 1천 5백만원 기탁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이사가 모교인 전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5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형순 대표이사는 4월20일 전남대 정성택 총장을 예방하고, “조그마한 성의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학교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과 함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지방대 출신의 중견기업 CEO로서는 처음으로 한국화학공학회장을 맡은 김형순 대표이사는 ”모교를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회장으로서의 역할도 잘해내고 싶다.”며, “올 가을 광주에서 개최할 한국화학공학회 학술대회에 모교가 성원해 줄...

서울대, 중앙대 인공지능대학원 지원사업 선정

▸ SW중심대학 일반트랙에 성균관대, 충남대, 경북대, 가천대, 전남대, 순천향대, 경기대(7개), 특화트랙에 한국항공대, 삼육대 선정(2개) (전체 40개→41개) ▸ 인공지능대학원에 서울대, 중앙대 선정(12개 → 14개) ▸ 스타랩도 6개 신규선정(서울대, KAIST, 단국대 등, 36개 → 42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22일(목),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이하 ‘SW’)중심대학, 인공지능대학원, 스타랩에...

세종대 “생활화학제품 위해정보 플랫폼 완성, 국민의 안전한 삶 큰 기여”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세계최초 개인맞춤형 생활화학제품 위해 정보 제공 플랫폼이 국민의 안전한 삶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화학제품 위해 정보 연구과제는 2017년 서울대 등 약 7개 기관과의 공정한 경쟁과 평가에 의해 결정됐다. 공고 이전에 과제 제안 요구서를 포함한 어떠한 정보도 한국연구재단 등에서 받은 것이 없다. 그린에코스(주), 한국소비자단체 협의회, 한양대학교 법학대학과 함께 팀을 구성한 세종대가 공정한 과정을 거쳐서 연구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총...

전북대 교수팀, 코와 목에 광에너지 쏘아 코로나 바이러스 잡는다

  코로나19 감염자의 코와 목에 광에너지를 쏘여 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기술이 세계 최초로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확진자의 전염력 억제, 치료 기간 단축과 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정환정 교수팀(핵의학교실)은 근접 광에너지 집적(集積) 조사기술을 이용한 근접광 치료기를 개발하고 원천기술 및 적용기술에 대한 국내 및 국제특허를 출원하였으며, 제품화과정을 마치고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러스와...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섬의 위기와 변화의 물결을 읽어내는 ‘섬 인문학’ 국제학술대회 개최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원장 홍석준)은 4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목포대 목포캠퍼스(용해동) 2층 대회의실에서 <섬, 위기의 바람과 변화의 물결>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섬, 위기의 바람과 변화의 물결(Islands: Wind of Crisis, Wave of Change)’이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섬을 주요 대상으로 삼아, 섬의 위기를 불러들인 바람과 섬의 변화를 추동하는 물결에 대해 종합적으로...

중앙대, 인공지능대학원 지원사업 선정…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AI인재’ 양성 ‘정조준’

10년 190억 정부지원 확보, 내년 모집인원 50명 확대 AI학과, AI대학원으로 이어지는 ‘AI인재 양성 체계’ 구축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인공지능대학원 지원 사업에 선정돼 AI 인재 양성에 본격 박차를 가하게 됐다. 중앙대는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10년간 최대 190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인공지능대학원 지원사업은 과기정통부가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2025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하는...

동아대 젠더‧어펙트연구소, 한겨레신문 칼럼니스트로 최종 선정

‘젠더·어펙트 스쿨 : 열두 개의 스테이지’ 열두 편 칼럼 기획안 제출해 당선 지역 현실을 성찰하고 실천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글쓰기 될 것으로 큰 기대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젠더‧어펙트연구소(소장 권명아 한국어문학과 교수)가 한겨레신문 칼럼니스트 공모전에 당선, 필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겨레 칼럼니스트 공모전’은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더 다양한 통찰과 감성을 발굴하려는 취지로 한겨레신문사가 올해 우리나라 언론 사상 처음으로 펼친 사업이다. 동아대...

전북대 학생들, 전주 11개 동의 관광지도 새로 그리다

전북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고영호 교수)이 전주 11개 행정동을 주제로 마을 해설문과 관광지도를 담은 ‘전주의 관광지도를 새로 그리다’라는 책을 발간했다. 전북대 LINC+사업단은 그간 전주문화재단과 함께 마을이 갖고 있는 이야기를 기록하고, 해설하며, 발전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는 ‘전주시 마을술사’를 양성해왔다. 이 책은 전북대 LINC+사업단이 주관한 다학제 융합 캡스톤 디자인 수업을 통해 40여 명의 학생들과 전주문화재단의 마을술사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마을술사가...

한양대-서울시, 발달장애청소년 대상 미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양대가 발달장애 청소년의 교육기회 확대와 잠재력 개발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 미술교육 프로그램 ‘Jump aHEAD!’를 운영한다. 2019년부터 3년째 진행되는 ‘Jump aHEAD!’는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고 한양 미술+디자인교육센터가 교육생 선발 및 교육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개별 학생들의 행동·발달·정서적 특성을 고려해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미적 감수성과 시각적 소통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흥미로운 온·오프라인...

박승 중앙대 명예교수, 중앙대에 발전기금 1억 기부

건설부 장관, 한국은행 총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역임…현 중앙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20일 발전기금 전달식…“중앙대의 성장을 바라보는 것은 큰 보람” 제20대 건설부 장관, 제22대 한국은행 총재 등을 역임한 박승 중앙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중앙대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박 명예교수가 20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해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이날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오전 11시 30분 중앙대 서울캠퍼스 본관 총장단...

성결대,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경기지역 사업 운영 관련 관계자 간담회 진행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는 2021년 4월 5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소회의실에서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경기지역 사업 운영 관련 관계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모든 진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및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하였다. 본 간담회에는 성결대학교 김상식 총장, 성결대학교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 단장 정희석 교수, 문화예술교육 사업운영본부장 이원현 교수, 관리 책임 이신영 교수, 사업운영 실무자를 비롯하여 문화체육관광부 남우현 사무관,...

교육부, 대학생 1만명에게 특별장학금 지원 예정

정부가 대학생 1만 명에게 특별근로장학금으로 교내·외 근로를 통해 5개월 동안 월 최대 89만 원을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대학생 1만 명에게 25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 가구 특별근로장학금(이하 ‘특별근로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별근로장학금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편성된 피해계층 긴급지원으로, 부모의 실직·폐업 등으로 인해 갑자기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대학생들에게 기존 국가장학금과 별개로 추가적으로...

서울벤처대학원 대학교 변상해 교수, 군 국군교도소에 마스크 3000매와 간식 기부

변상해 서울벤처대 교수(국군교도소 교육분과 위원장 및 협의회 부회장)는 16일 군 유일의 교정·교화 기관인 국군교도소에 기간장병 및 수용자를 위한 마스크 3000매와 간식비로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변 교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교도소 기간 장병과 수련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어 작은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변 교수는 국군교도소 기간장병이나 수용자 중 아버지나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받아 보지 못한 현실을...

‘이윤보다 생명을!!’ [전국교수노동조합 논평]

  4월은 노동자와 민중에게 유난히 아픈 기억이 많이 있는 달이다. 4월 초에는 제주 4·3항쟁과 4·16 세월호의 아픔이 있으며, 4월의 끝자락인 4월 28일은 ‘세계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이 있다. 또한 4월 한달간은 ‘산재추방의 달’이기도 하다. 그렇게 아픈 날 많은 4월의 깊은 슬픔은 5월 1일 노동절과 5·18 광주의 아픔으로 계속 이어진다. '세계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날'은 만화 영화 ‘심슨가족’의 인형을 만드는 태국의 한 장난감회사에서 1993년 4월...

WISET전남지역목포대사업단, 2021년도 ‘찾아가는 실험실’ 운영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WISET 전남지역목포대사업단(단장 박복희)은 매년 전남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공계 전공 체험 지원과 진학 활성화의 목적으로 과학과 공학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실험실’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실험실’은 3대 1 전후의 높은 경쟁률 속에 여학생 비율, 지역적 거리 안배 등 공정한 평가 기준에 의거 관련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에는 전남 지역 비도서 지역 23개교와 도서 지역...

KAIST 이동형 감염병동,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 대상 수상

- 남택진 산업디자인학과 교수팀, 코로나 중환자 치료용 이동형 감염병원으로 대상 - iF 어워드에서도 본상 4개 수상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연이어 석권 - 제품 디자인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 했다는 평가받아 KAIST(총장 이광형)는 남택진 산업디자인학과 교수팀이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ʻ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1ʼ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대상(best of the best award)을 받았다고...

함께 읽으면 좋을 기사들.